[한경비즈니스 = 김은영 기자] 주식회사 휴니크의 ‘올프린터(Allprinter)’가 5월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브랜드(프린터 및 복합기 임대·렌탈) 부문을 수상했다.

올프린터는 후지제록스, 엡손, 교세라, 오키, 신도리코, HP, 삼성, 리소 등 다양한 제조사의 프린터와 복합기를 고객에게 안내하고, 예산과 사무실 환경에 맞춰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선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무인카페, 무인커피자판기, 밴딩머신 ‘메일빈’ 브랜드와 무인스터디카페, 무인 키오스크, 무인주문 및 발권시스템 ‘엠포스’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며 IOT 기술을 접목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어 기술혁신브랜드대상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식회사 휴니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프린터 브랜드명에 맞춰 일반 잉크젯이나 컬러레이저 프린터 임대, 칼라복합기 렌탈뿐만 아니라 전사 프린터, 5색 화이트 토너 프린터, 라벨프린터. 3D프린터, 3D스캐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서비스하고, 무인과금시스템이나 클라우드 출력시스템 등의 솔루션까지 다양하게 서비스 하겠다”고 전했다. hawlling@hankyung.com 출처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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